홈페이지1

Idea/Feel | 2006/07/29 14:28 | 비회원

이 비가 이제 익숙해 지고있다. 창가에 맺히는 빗물도 정겹다고 해야 할까?
왠지 낮인데도 어둡고... 나도 모르게 감상적이 돼버린다.
지금 방금전 5년전에 만들었던 예전 홈페이지를 둘러봤다.
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는 친구들의 안부글들과 당시 내여자친구의 비밀글들, 그리고
누군지 알수는 없지만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답답한 마음에 홈페이지에 푸념하듯이 쓴 글들...
너무 관리도 않되고 해서 폐쇄할까 하다가 옛추억도 생각나고 해서 당분간 그냥 두기로 했다.
그리고 문득 이런날에 잘 어울릴것 같은 글을 찾다가 좋은글이 있어 옮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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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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