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좋아진 검색엔진으로 좋은 정보를 보다 빨리 볼수있어 인터넷에서 검색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지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 개인 정보들, 특히 보여 주고 싶지 않은 정보까지 타인에게 보여 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예전에는 누군가에 관심이 생길때 주위사람들의 얘기를 통해서 그 사람의 정보를 들었었다.
그러나 지금은 구글등 검색 엔진으로 타인의 정보를 확인할수 있다.
그 사람의 아이디나 이름과 같은 것들로 충분히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문제는 이 정보들이 좋은 해석보다는 나쁜 쪽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예로 내가 좋아하던 여자친구의 아이디로 구글 검색을 했을때 우연히 예전에 스튜디어스 입사 시험을
본 적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다음에 만났을때 '스튜디어스 하면 잘 어울리겠다.'라고 했다가
마음에 상처만 주고 만 적이 있었다.-.-;; 연애는 초보 -.-''
엉뚱한 예지만 누군가를 검색하는 것은 그리 즐거운 경험은 못 된다.
앞으로 점점더 인터넷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 될 것이지만
그 과정에서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수 밖에 없을 것이다.
문제는 얼마나 빨리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모든 사람들이 인식하고 예방해 가느냐가 중요하다.
Will Sturgeon ( CNET News.com )
구글이 'google someone(누군가를 구글하다)'라는 일반 동사로서 회사명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엄중히 단속할 것이라는 의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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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의하면 이러한 표현은 자사 브랜드를 손상시킨다고 전했다.
구글 관계자는,"'Google'이라는 말을 사용, Google을 이용한 인터넷 검색을 나타내는 것과, 'google'이라는 말을 사용, 인터넷의 일반적인 검색 처리를 나타내는 것은 명확히 구별할 필요가 있다. 상표 침해에 대한 심각한 문제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언어학의 권위인 레스터 대학의 쥴리 콜맨은, 구글의 이러한 반응에 이해를 표하고 있다.
"상표가 일반적으로 이용되면, 그 명성은 잃어버린다. 따라서 구글의 주장은 이해할 수 있다. 그들은 검색 이외도 많은 것을 하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의 브랜드명이 이 분야에 한정되어 지는 것이 싫을 것이다."라고 콜맨은 말하고 있다.
그러나 콜맨은 새로운 말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면, 그 사용을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구글이 동사로 사용되는 것을 막을 방법은 없다.보통 사람들이, 회화나 문장에서 이 말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들이 이 건에 관련, 고소할 수 있을 가능성은 낮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콜맨에 의하면, 'Google'이라는 단어가 생기면, '등록상표의 브랜드명이 어원이라고 각 사전에 반드시 명기하는 것이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은 벌써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한다.
상표의 오용을 막는 시도가 실패로 끝난다 하더라도, 구글이 이러한 오용을 막는 시도를 하는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도 많다.
블로그 커뮤니티에는 구글이 처음에 가졌던 멋과 호기심을 잃었다는 증거라는 의견도 있다.
어느 블로거는, 사람들이 이 말을 사용할 때 갖고 있는 마음들이 구글에는 전해지지 않았다, 라고 말했다. 이 말의 사용은 구글이 검색 업계를 독점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분명한 찬사이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공부한 블로거, 프랭크 그루버는, "이것은 최고의 찬사인데,구글이 다르게 해석 한 것은 도저히 믿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다른 블로거,스티브 루밸은 이러한 구글의 대응을 '사상 최악의 PR활동의 하나다'라고 했다.
실리콘밸리 중심부 거주의 PR회사 간부 모건 맥린치씨는, 구글은 자사명이 영어단어로 된것에 좋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구글'은 이미, 인터넷 검색을 가리키는 말로서 일반 언어화 되었다. 또, '구글링' 할 수 있는 곳은 1곳 밖에 없다. 말하자면 기업으로서 이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미디어가 이 단어를 동사로 사용하는 것은 일상적인 사용 상황을 반영하고 있는 것 뿐이다."라고 말했다.
구글의 이러한 조치는, 상표명의 복제 조작과 동의어가 된 제온(Xeon)을 포함한 여러 회사의 염려를 반영하고 있다. 한편 애플도 아이팟(iPod)의 상표명 보호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