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가지 사랑의 언어

Idea/Feel | 2009/07/17 01:09 | 비회원

게리 채프만의(Gary Chapman)다섯가지 사랑의 언어(The Five Love Languages)

 

표현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한다. 주위를 다시 돌아보고 그들의 사랑의 언어를 발견하고 마음을 담아 표현한다면 따뜻함이 사랑이 넘치지 않을까 생각된다.

 

저자가 말하는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는 ‘인정하는 말, 함께 하는 시간, 선물, 육체적인 접촉, 봉사’이다.

 

‘인정하는 말’이란 칭찬과 감사를 말로 표현한다는 것이다. “당신 그 옷 입은 거 예뻐 보인다, 된장찌개 진짜 맛있다, 당신 요리 참 잘 한단 말야” “회사 일로 힘들 텐데 애들 픽업해줘서 고마워, 당신 참 성실한 아빠야” 같은 말을 마음을 담아 표현하는 것이다.

 

‘함께 하는 시간’이란 상대방에게 온전히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을 뜻한다. 그저 소파에 함께 앉아서 텔리비전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감정적으로 관심을 집중시키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뜻한다.

 

‘선물’이란 마음을 담아 선물을 주는 것이다. 선물을 줄 때 우리는 그 사람을 생각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선물 자체가 아니라 내가 그 사람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받는 사람은 선물에 더해 주는 사람의 마음을 받는 것이다.

 

‘봉사’는 상대방이 원하는 바를 해주는 것을 말한다. 그것이 빨래가 될 수도 있고, 설거지가 될 수도 있고, 세차가 될 수도 있다. 상대방이 이런 것들을 사랑으로 해줄 때 받는 사람은 “아…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구나”라고 느끼게 된다.

 

‘육체적인 접촉’은 어깨를 토닥여주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손을 잡아주고, 안아주는 것 등을 뜻한다. 힘들어 하는 아내에게 다가가 손을 꼭 잡아주거나, 지친 남편의 어깨를 잠시 주물러 주는 것이다.

 

대개 사람들은 이들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중 한두 가지를 주로 사용한다. 상대방이 주로 사용하는 사랑의 언어를 파악해서 그 언어로 표현하면 그의 사랑의 그릇이 채워질 것이고, 그 넘치는 그릇에서 사랑이 솟아나 나에게 내가 느끼는 언어로 표현해 주게 될 때 서로 행복해지게 된다.

  1. 서정적자아 2009/09/27 13:11 답글수정삭제

    좋은 글이네요..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 요즘 미워하는 마음으로 힘들었는데, 제가 먼저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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