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in a while, Talk of the old days이다.
언젠가 붉은 돼지(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1920년대 1차대전이 끝나고 2차대전이 시작 되기전 이탈리아의 아드리아해를 배경으로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고서 이 노래를 열심히 찾아 다닌적이 있었다.
냉소적이면서 로맨틱한 이 영화에 아주 잘 어울리게 매력적인 곡이다.
언젠가 오랜 옛날을 이야기하리 - Once in a while, Talk of the old days
때로는 지난날의 이야기를 해볼까
항상 모이던 옛 친구의 그 가게
마로니에의 가로수가 창밖으로 보였었지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보이지 않는 내일을 무턱대고 찾으면서
누구나가 희망을 핑계 댔지
흔들리던 시대의 불어오는 뜨거운 바람에
온몸으로 시간을 느꼈었지 그랬었어
길가에서 잔 적도 있었지
어디에도 갈 수 없는 모두로서는
돈은 없어도 어떻게든 살아왔지
가난이 내일을 가져다 준다고
조그만 하숙집에 많은 사람이 몰려들어
아침까지 소란스럽게 지샜었지
폭풍처럼 매일이 불타고 있던
숨이 끊어질 때까지 달렸었어 그랬었지
한장 남은 사진을 보라구
수염투성이의 남자는 너야
어디에 있는지 지금은 알 수 없어
친구도 몇 명 있지만
그날의 모든 것이 헛된 것이라고
그건 아무도 말하지 않아
지금도 똑같이 다 꾸지 못한 꿈을 그리며
계속 달리고 있겠지 어딘가에서...